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친정엄마
송이
2018. 11. 10. 23:25
2018년 11월 10일(토),
대전에서 친척 결혼식이 있어
친정엄마와 동생내외가 대전에 왔다.
서대전역에서 만나 같이 예식장에 갔다가
오후 5시 30분차로 올라 가셨다.
그이는 아버님과 경기도 광주 시사에 참석하고~
나뭇잎들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오랜만에 셋이서 사진도 찍고~
늘 아쉬운 만남~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