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
2023. 5. 10. 22:42
어버이날이라고 딸이 꽃을 한아름 사왔다.
분홍 카네이션, 노란색 카라, 하얀색 꽃치자, 청보라빛 노벨리아 까지.
예전에는 초록식물이 좋았는데 이제는 꽃이 좋다.
베란다가 환해졌다.
" 고마워~ "
어버이날이라고 딸이 꽃을 한아름 사왔다.
분홍 카네이션, 노란색 카라, 하얀색 꽃치자, 청보라빛 노벨리아 까지.
예전에는 초록식물이 좋았는데 이제는 꽃이 좋다.
베란다가 환해졌다.
"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