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대청호 까페 나들이
송이
2024. 8. 5. 18:35
2024년 8월 4일(일)
문영씨와 대청호 까페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지난 겨울 권선생님이 추천해준 대청호가 내려다 보이는 까페였다.
내가 위치를 알것 같아 네비게이션을 안켜고 갔더니 까페를 지나쳐 이현동 너머까지 갔다가 되돌아왔다.
2층 대청호가 내려다 보이는 창가에 앉아 바라보는 풍경이 시원스러웠다.
밖은 엄청 더운데......^^
시원한 까페에 앉아 도란도란......
까페로 피서를 왔다.
Everyday isn't always happy.
But happy things are always here!
매일 항상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들은 항상 여기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