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버리기 쉬운 일상의 기록을 담아내는 나만의 공간
儉而不陋 華而不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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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송이 2018. 9. 5. 23:30

때늦은 선물이 도착하였다~



 택배로 꽃을 받아보다니~




안시리움과 미니 달개비(핑크레이디)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