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儉而不陋 華而不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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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가계 여행 9 - 군성사석화

10월 3일(토) 여행 마지막 일정은 쇼핑센터 한 곳과 사석화를 전시.판매하는 곳이었다.숙소를 나올때 비가 많이 내렸는데 군성사석화 박물관을 나올때는 비가 그쳤다.점심을 먹고 공항으로 이동하였고 예정된 시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는 예정된 시간 보다 30여분 일찍 7시 30분경 도착하였다.8시 20분 대전으로 출발하는 공항버스를 탈 수 있었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모두들 무탈하게 잘 다녀올 수 있음에 감사하였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 맥을 짚어 보았다...... 군성사석화박물관(이군성 사석화 전시관)토가족 화가인 이군성의 사석화 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곳이었다.사석화란 모래와 돌을 주재료로 하여 그린 그림이었다. 견니절세독립 - 세상에 비할 데 없이 홀로 우뚝 선 장가계의 모습을 ..

중국 장가계 여행 8 - 황룡동굴

황룡동굴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석회암 동굴이다.친구들은 무릎이 불편하여 배타고 들어갔다가 배에서 내리지 않고 바로 나갔고 나만 일행들과 한바퀴 돌아보았다.2018년과 달라진 점은 곳곳에 영상이 더해져 새로운 풍경을 보여주었다. 장수문과 행복문, 이번에도 행복문으로 통과하였다. 지하수로는 약 2km 배를 타고 동굴 깊숙이 이동하였다. 레이저 불빛과 영상이 새로운 볼거리였다. 배에서 내려 구불구불 동굴 위쪽으로 올라갔는데 동굴은 4개의 층으로 나뉘어 있단다. 아래쪽에서 올라가는 석순와 천정에서 내려오는 종유석이 만나면 석주.석순은 1년에 약 0.1mm 자란다고 한다. 먼훗날에 만날것 같은 석순과 종유석~ 영상을 트니 용들이 날아다닌다. 가장 굵은 석순 세계 최고의 카르스트 동굴로 인정받..

중국 장가계 여행 7 - 유리다리 . 대협곡

점심을 먹고 들린 곳은 유리다리와 대협곡 이었다.2018년에 이어 두번째~이번에는 친구들과 함께였다. 절벽과 절벽 사이를 잇는 총길이 약 430m, 높이 300m의 투명 강화 유리 현수교앞에서~^^ 독수리가 날개를 활짝 펼친듯한 장가계 대협곡 엘리베이터를 두번 갈아타고 미끄럼틀을 타고 아래로 내려갔다. 기둥에서 암벽을 오르는 체험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유리다리 중간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번지점프대(약 260m)도 있었다. 계곡을 가로지르는 짚라인~2018년에는 없었는데 새로 생겼다. 우리들이 타고 내려왔던 미끄럼틀도 새로 생겼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며 걸었던 절벽위 잔도~ 아래에서 올려다 본 유리다리. 짧은 거리의 유람선도 새로 생겼다.2018년에는 협곡을 따라 걸어..

중국 장가계 여행 6 - 보봉호

10월 2일(금) 첫 일정은 보봉호였다.쇼핑관광 1회가 포함되어 있었던 날이었다. 숙소에서 바라다 본 풍경~ 4일을 묵었던 윈덤호텔. 모감주 나무 노란꽃이 예쁜데 열매가 단풍처럼 보였다. 한 나무에 꽃과 열매가 동시에 달려 있어 신기하였다. 유람선을 타고 한바퀴 돌아보았다. 보봉호는 산꼭대기(해발 약 430m)에 댐을 쌓아 수력발전과 양어를 위해 만든 인공호수다. 가마우지도 보였다. 토가족 남자의 노랫소리도 한소절 듣고~ 2018년도에는 없었는데 어부가 그물을 던지는 풍경도 퍼포먼스처럼 보여주었다. 보봉호의 선녀바위~ 토가족 여인의 노랫소리도 듣고.......^^ 30여분 유람하였다. 보봉호수에서 내려오는 물로 만든 인공폭포.호수 내부 절벽의 작은 동굴 아래에 물길을 만들..

중국 장가계 여행 5 - 십리화랑 . 매력상서쇼

점심을 먹고 다시 입장하여 십리화랑을 둘러 보았다.우리나라는 10리 = 약4km, 중국은 10리 = 약5km 란다 입구에서 만난 부겐베리아 꽃이 화사하였다. 셔틀버스에서 내려 다시 모노레일을 타고 가며 풍경을 감상하였다. 십리화랑의 상징 세자매 봉. 원가계가 산위에서 바라다 보는 것이라면 십리화랑은 협곡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 보는 것이다. 이곳에서도 원숭이를 보았다. 비가 오락가락 하였다. 겨울의 장가계 풍경도 멋지다고 하였다. 소수민족 전통의상을 입은 무용수들이 우리의 K-팝을 부르고 있었다. 모노레일에서 바라다 본 풍경. 버스를 타고 금편계곡에 잠시 들렸다. 금편계곡은 장가계의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라고 하였다. 30여분 자유시간을 주어 나와 혜경이만 10분 정도 올라갔다..

중국 장가계 여행 4 - 원가계 . 천자산

10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이어지는 중국의 국경절은 춘절 다음으로 큰 명절로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일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하였다. 우리는 모르고 선택한 여행 일정이었는데 가이드가 이런날은 여행을 피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일찍 움직였고 여행 둘째날의 첫 일정은 원가계였다. 파노라마로 담아본 풍경. 엘리베이터를 만든 회사 이름이 백룡이라서 백룡엘리베이터란다.2018년에 이어 두번째 타보았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바라다 본 풍경.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가이드가 알고 있는 포토존에서~^^ 안개때문에 멋진 풍경을 볼 수 없었다. 어렴풋이 보이는 풍경~ 연심교를 건너며...... 미혼대도 건곤주도 볼 수 없었다.천하제일교까지 이곳에서 840m. 신귀문천(神龜問天) - 신령스러운 거북이..

중국 장가계 여행 3 - 72기루

여행 첫날의 마지막 일정은 마사지샵에서 나와 저녁을 먹고 이동한 72기루였다. 72기루는 토가족의 전통 건축양식인 조각루를 모티브로 한 높이(109.9m)의 웅장한 건물로 화려한 야경과 먹거리 장터로 유명한 야간 관광 명소였다. 조명이 화려하였는데 가운데 뚫어진 공간은 천문산의 천문동을 향하고 있다고 하였다. 다양한 상점들과 체험공간이 있었는데 음악 소리 등 너무 시끄러워 우리들 정서에는 맞지 않았다.젊은이들이 좋아할 만한 곳 같았다. 주점 앞의 깨진 조각들~ 중국에서는 술을 마신 뒤 잔을 바닥에 강하게 던져 깨뜨림으로써 매년 아무 탈 없이 평안하기를 바라는 축원과 액막이의 의미를 답고 있는데 현대 관광지에서는 술을 단숨에 들이켠 뒤 잔을 깨면서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는 일종의 퍼포..

중국 장가계 여행 2 - 칠성산

점심을 먹고 들린곳은 칠성산이었다. 식당에서 본 중국 풍수지리에서 재물과 행운을 불러온다고 여기는 전설속 동물인 비휴~용의 머리, 말의 몸통, 기린의 다리와 호랑이의 발, 봉황의 날개와 꼬리, 사슴의 뿔을 가진 상상의 영물로 입에 지폐를 물고 있는 것은 재물을 물어다 쌓아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단다. 도심은 잘 정돈되어 있었다. 칠성산은 신규 관광지로 7개의 봉우리가 북두칠성을 가리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유리전망대와 유리잔도를 둘러 보았다. 산을 여러개를 넘어 천문산에서 탔던 케이블카보다 더 오랜시간 탔던것 같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 유리전망대까지 걸어가야 되는데 일행들 모두 별도 요금을 내고 레일따라 이동하는 루지를 타기로 하였다. 이곳도 안개때문에 멀리 ..

중국 장가계 여행 1 - 천문산

2026년 9월 29일(화) ~ 10월 3일(토) 4박5일 일정으로 서울친구들과 6번째 해외여행으로 중국 장가계를 다녀왔다. 나는 2018년 4월에 이어 두번째 방문이었고 친구들은 처음이었다.장가계 직항을 이용하여 숙소까지 이동거리도 짧았고 관광지도 숙소에서의 이동거리가 짧아 여유로웠다. 간간이 비가 내렸다 그치며 안개가 끼어 이번에도 천문동을 볼 수 없었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칠성산과 72기루, 매력상서쇼, 군성사석화는 이번여행에서 처음 접하였다. 황룡동굴은 조명 등을 리모델링하여 새로운 풍경을 볼 수 있었고 유리다리에서는 미끄럼틀 체험도 할 수 있었다.무탈하게 잘 다녀올 수 있어서 이 또한 감사한 일이었다. 9월 29일(화) 인천대교를 건너며 바라다 본 풍경. ..

건강검진 - 수술

그이가 지난 8월 11일(화) 건강검진을 하였는데 한군데 결과가 안좋았다. 집중적으로 9월 초, 다시 여러가지 검사를 하였고 9월 17일(목) 입원하여 시술을 하였는데 여의치 않아 수술을 결정하였고 22일(화) 수술을 하였다. 지난 20여일이 폭풍처럼 훅 지나갔고 잘 회복이 되어 10월 5일 퇴원하였다.모든것이 감사하고도 감사한 일이었다. 15일 최종 검사 결과를 보고 온 그이가 17일 시술을 하기로 하였단다. 안내서를 보니 보호자 동반이라고 되어 있었다.17일, 강의 일정이 있었는데 급히 서선생님께 부탁하였다. 17일(목) 그이랑 6시 40분경 집을 나서 7시 15분경 병원에 도착을 하였다.병실 배정받고..... 내가 그이 보호자로 여러곳에 서명하고... 시술하고.... 설명듣고...

강의 다니며 만난 풍경 - 9월

2학기에는 강의가 많지 않다.9월이 시작하는가 싶더니 어느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있고 9월 강의도 23일을 끝으로 마무리가 되었다.지난 9월의 흔적들을 정리해 본다. 2026년 9월 1일(화) 오전 7시 30분경~5일째 비가 내린 후 그치나 싶었는데 다시 부슬부슬~ 신흥초등학교 가는길, 대동천변의 풍경~ 어린 학생의 마음이 예쁘다~^^할머니 할아버지께 꼭 보여드리라고 하였다. 2026년 9월 2일(수) 회덕초등학교에 다녀왔다.2년만에 다시 찾은 곳, 선생님이 전에도 온것 같다며 알아봐 주셨다. 학년별 상자텃밭에는 방울토마토와 고추가 제법 많이 달려 있었다. 발표도 잘 하였고 다들 재미있었다고 하였다.......^^ 9월 3일(목) 강의가 없어 도시락 봉사를 다녀 올 수 있었다.이 또..

AI디지털배움터

권선생님이 지난 6월부터 AI디지털배움터 강사로 위촉되어 근무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오랜만에 권선생님도 만날겸 마침 일정도 맞아 3주차 강의도 신청하였다.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바르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전국 60여곳에 AI디저털배움터가 운영되고 있고 대전에는 4곳이 있단다. 지난 9월 4일(금) 오후 늦은 시간 컴퓨터가 갑자기 멈추며 메시지가 떴다. 예전 같으면 이게 뭐지 하면서 당황스러웠을텐데 화면 사진을 찍어 제미나이한테 물어보았더니 수은건전지가 수명이 다 된것 같다고 바꿔 보라고 하였다.다음날 건전지를 사서 교체하니 부팅이 되었다. 컴퓨터를 사용만 할 줄 알았지 하드웨어에 문외한인 내가 인공지능 덕분에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었다. 9월 7일(월) 24..

대전시립미술관 - MMCA 이건희컬렉션 : 이중섭

2026년 9월 19일(토) 12시 30분, 다도모임이 만년동에서 있었는데 9시경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이건희컬렉션이 생각이 났다. 전시를 보고 가면 될것 같아 조금 일찍 집을 나섰다. 10시 30분경 도착하였는데 미술관앞 잔디광장에는 대전시립미술관 직거래 아트마켓 부스가 즐비하였고 한창 준비중이었는데 작가의 작품 전시 및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시간 여유가 있었으면 구경하였을텐데 오늘의 목적은 > 하늘은 푸르고 바람은 시원하고 야외할동하기 좋은 계절이다. 오랜만에 찾은 미술관 나들이였고 약 2시간동안 관람을 하였다. 전시실 앞에서......^^ 이중섭(1916 ~ 1956) 짧은 생을 살다 갔다. 현대문학 등 그의 작품들이 책표지를 장식하였다. 스크린을 통해 사진과 함께..

2026 대덕구 공동체 한마당

2026년 9월 12일(토) 오전 10시부터 동춘당역사공원 원형마당에서 2026 대덕구 공동체 한마당이 열렸다. 대덕구공동체지원센터에서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받는 40여개의 단체들이 참여하였다.대덕시낭송협회도 참여를 하여 11월에 있을 제26회 전국 김호연재 대덕시낭송대회 홍보를 하였고 태임씨와 나는 김호연재 시를 낭송하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오전 10시 30분, 사물놀이 길놀이에 이어 공동체 퍼레이드도 있었다. 홍회장님이 올해로 28년째 대덕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덕시낭송협회와 11월에 있을 제26회 전국 김호연재 대덕시낭송대회에 대해 홍보를 하였다. 이어진 무대, 김호연재의 를 낭송하였다. 낭송을 마치고~ 문영씨가 찰칵~ ^^ 박정현 대덕구 국회의원님과 시낭송대회 홍보 전단지를 들고..

공연관람 - 은빛하모니 . 고택음악회-하림

2026년 9월 5일(토)요즘 곳곳에서 공연소식이 많이 들려온다.토요일 오후 5시, 태임씨가 지난봄부터 동요부르기 모임에 참여한다하더니 공연이 있다고 있다고 하여 문영씨와 다녀왔다. 가오동에 있는 동구문화원은 처음이었는데 예절교육관도 있었고 작은 공연 공간(대청홀)은 아담하게 잘 꾸며져 있었다. 우리들에게 익숙한 동요를 기타연주에 맞추어 진행하였다. 동요를 부르며 간주 사이 사이에 시낭송도 넣고, 오카리나, 팬플릇, 하모니카 등 악기연주도 함께하니 새로웠다. 노래에 맞추어 수화를 하는 무대도 인상적이었다. 전래동요인 는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였다. 다함께 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마무리하였다. 덕분에 좋은 시간이었어요.......^^ 지원님 --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했어요..

제5회 충청국학 학술대회 - 경계를 허문 충청의 여성 지식인들

2026년 9월 4일(금) 국립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9공학관 컨벤션홀에서 제5회 충청국학 학술대회 "경계를 허문 충청의 여성 지식인들"이라는 주제로 대중강연이 있어 다녀왔다. 마침 오후 일정이 변경되어 참석할 수 있었는데 문희순 교수님의 초대로 대덕시낭송협회에서 홍회장님과 장고문님이 함께하였다.오랜만에 김정곤선생님도 뵐 수 있어서 반가웠는데 저녁까지 사주셨다.내가 식사 대접 한 번 하고 싶었는데......다음을 기약해야겠다. 오전 11시, 회덕파출소에서 탑승을 하여 정오 무렵 천안 성성호수공원에 도착하였다. 김치찌개로 점심을 먹고 호수공원도 잠시 둘러보았는데 산책하기 좋게 잘 꾸며져 있었다.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이었고 선선한 바람에 가을이 성큼 다가온것 같았다. 오후 2시부터 강연인데 1..

강의 다니며 만난 풍경(8월)

대한민국 역대 최고로 무더웠던 8월도 지나갔다.지난 8월 2일 경남 양산에서는 42.5℃를 기록하며 근대 기상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을 경신하였다.8월초 연일 폭염특보가 내렸었는제 9월이 되며 더위도 조금 수그러 들었다. 무더위 속에서도 지난 8월 강의 다니며 만난 풍경들을 정리해 본다. 8월 2일(일) 토끼친구들과 번개모임이 있었다.맛집에서 점심 맛나게 먹고 시원한 까페에서 도란도란, 잠시 더위를 잊었다. 8월 4일(화) ~ 6일(목)까지 여름방학 특강 인성 쑥쑥 서당캠프가 진행되었다.올해로 4년째, 3일(월) 오후 학습관에 들어가 첫시간에 진행될 책 등 준비를 하고 왔다. 4일((화) 쟈스민 향기가 가득했던날, 내가 맡은 책묶기와 가방 꾸미기, 잘 마무리 하였다. 다들 마음 표현을 잘 하였다...

공연관람 - 오디세이 外

팔월의 마지막 주말은 연이어 공연관람을 하였다. 2026년 8월 28일(금) 대전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진행된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공연 '백범의 이름, 빛으로 남다' 가 '대전의 아들 단재, 백범을 초대하다'라는 부제로 열렸다. 유네스코가 2026년을 '김구의 해'(유네스코 기념해)로 지정하였단다.유네스코는 다산 정약용 탄생 250주년인 2012년을 '정약용의 해'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인 2021년을 '김대건의 해'로 지정하였으며 올해 '김구의 해' 지정은 한국인에 관한 것으로는 세번째란다. 공연관람 사전 신청을 하여 대전지방보훈청에서 보내온 초대장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문영씨와 함께 다녀왔다.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과 단재 신채호 선생 서거 90주년을 맞아 여러 기관이..

일본여행 9 - 텐진

2박 3일 일정의 마지막날은 텐진에 다녀왔다.점심먹고 딸이 들려볼 곳이 있다고 하여 갔다 오는 동안 그이와 나는 스타벅스에서 쉬었다.다시 하카타역으로 와서 숙소 로비에 맡겨놓은 짐을 찾아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하였다. 출발시간은 오후 7시 20분~ 오후 6시경 공항에 갑자기 비가 내려 출발시간이 지연되었고 비가 그친 후 9시경 출발할 수 있었다.짧지만 알차게 구경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오랜만에 함께 한 즐거운 여행이었다. 8월 26일(수) 아침은 빵을 먹기로 하였다. 숙소에서 10여분 거리에 소세지빵이 맛있는곳이 있다고 하였다. 그이는 숙소에 있고 거리도 구경할겸 딸과 함께 다녀왔다. 사거리 횡단보도가 동시신호였다. 차량도 직진과 우회전 좌회전이 동시신호였다. 기차가 지나가는 굴다리..

일본여행 8 - 캐널시티

여행 둘째날의 마지막 일정은 캐널시티였다.캐널시티는 화려한 분수쇼와 다양한 캐릭터 굿즈샵이 모여 있는 후쿠오카의 대표 복합쇼핑몰이었다.딸이 들려볼 곳이 있다고 하였고 나는 분수쇼가 궁굼하였다. 투어를 마치고 오후 5시 30분경 숙소에 돌아와 잠시 쉬었다가 6시경 숙소를 나섰다. 지하철을 타고 한정거장 가서 내려 지도앱을 보고 이동하였다. 건물이 여러개가 이어진것 같았다. 아래쪽은 물길따라 쉼터가 잘 조성되어 있었다. 딸이 가고 싶은 곳 구경하고 7시 분수쇼 할 때 광장에서 만나자고 하였다. 캐널시티 건너편에 오래된듯한 탑이 있어 그이는 저기 앉아 있으라하고 큰길을 건너가 보았다. 하단에 '어시장'이라 쓰여 있었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1899년에 건립되어 1954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