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5일(토)요즘 곳곳에서 공연소식이 많이 들려온다.토요일 오후 5시, 태임씨가 지난봄부터 동요부르기 모임에 참여한다하더니 공연이 있다고 있다고 하여 문영씨와 다녀왔다. 가오동에 있는 동구문화원은 처음이었는데 예절교육관도 있었고 작은 공연 공간(대청홀)은 아담하게 잘 꾸며져 있었다. 우리들에게 익숙한 동요를 기타연주에 맞추어 진행하였다. 동요를 부르며 간주 사이 사이에 시낭송도 넣고, 오카리나, 팬플릇, 하모니카 등 악기연주도 함께하니 새로웠다. 노래에 맞추어 수화를 하는 무대도 인상적이었다. 전래동요인 는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였다. 다함께 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마무리하였다. 덕분에 좋은 시간이었어요.......^^ 지원님 --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