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일정의 마지막날은 텐진에 다녀왔다.점심먹고 딸이 들려볼 곳이 있다고 하여 갔다 오는 동안 그이와 나는 스타벅스에서 쉬었다.다시 하카타역으로 와서 숙소 로비에 맡겨놓은 짐을 찾아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하였다. 출발시간은 오후 7시 20분~ 오후 6시경 공항에 갑자기 비가 내려 출발시간이 지연되었고 비가 그친 후 9시경 출발할 수 있었다.짧지만 알차게 구경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오랜만에 함께 한 즐거운 여행이었다. 8월 26일(수) 아침은 빵을 먹기로 하였다. 숙소에서 10여분 거리에 소세지빵이 맛있는곳이 있다고 하였다. 그이는 숙소에 있고 거리도 구경할겸 딸과 함께 다녀왔다. 사거리 횡단보도가 동시신호였다. 차량도 직진과 우회전 좌회전이 동시신호였다. 기차가 지나가는 굴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