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둘째날의 마지막 일정은 캐널시티였다.캐널시티는 화려한 분수쇼와 다양한 캐릭터 굿즈샵이 모여 있는 후쿠오카의 대표 복합쇼핑몰이었다.딸이 들려볼 곳이 있다고 하였고 나는 분수쇼가 궁굼하였다. 투어를 마치고 오후 5시 30분경 숙소에 돌아와 잠시 쉬었다가 6시경 숙소를 나섰다. 지하철을 타고 한정거장 가서 내려 지도앱을 보고 이동하였다. 건물이 여러개가 이어진것 같았다. 아래쪽은 물길따라 쉼터가 잘 조성되어 있었다. 딸이 가고 싶은 곳 구경하고 7시 분수쇼 할 때 광장에서 만나자고 하였다. 캐널시티 건너편에 오래된듯한 탑이 있어 그이는 저기 앉아 있으라하고 큰길을 건너가 보았다. 하단에 '어시장'이라 쓰여 있었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1899년에 건립되어 1954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