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버리기 쉬운 일상의 기록을 담아내는 나만의 공간
儉而不陋 華而不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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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8 - 캐널시티

여행 둘째날의 마지막 일정은 캐널시티였다.캐널시티는 화려한 분수쇼와 다양한 캐릭터 굿즈샵이 모여 있는 후쿠오카의 대표 복합쇼핑몰이었다.딸이 들려볼 곳이 있다고 하였고 나는 분수쇼가 궁굼하였다. 투어를 마치고 오후 5시 30분경 숙소에 돌아와 잠시 쉬었다가 6시경 숙소를 나섰다. 지하철을 타고 한정거장 가서 내려 지도앱을 보고 이동하였다. 건물이 여러개가 이어진것 같았다. 아래쪽은 물길따라 쉼터가 잘 조성되어 있었다. 딸이 가고 싶은 곳 구경하고 7시 분수쇼 할 때 광장에서 만나자고 하였다. 캐널시티 건너편에 오래된듯한 탑이 있어 그이는 저기 앉아 있으라하고 큰길을 건너가 보았다. 하단에 '어시장'이라 쓰여 있었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1899년에 건립되어 1954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

일본여행 7 - 히타 마을

일일투어의 마지막 여행지는 작은 교토로 불릴 정도로 역사가 깊은 마을 히타였다. 히타로 가는길.... 창밖풍경....... 날씨가 정말 좋았다. 쿠스휴게소에 잠깐 들렸는데 화장실 세면대 양쪽에 생화가 예쁘게 꽂아져 있었다.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요구르트도 사서 맛보았는데 그냥 묽은 요거트 같았다. 오후 2시 50분경 히타의 마메다마치 마을에 도착하였다.가이드가 이날(25일) 히타의 최고기온이 40도~ 일본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나타낸 도시로 방송에 나왔다고 했다. 정면에 보이는 건물은 300년 전통의 쿤초 양조장이란다. 1702년에 설립된 양조장으로 내부에서는 청주와 탁주 등을 맛볼 수 있는 시음 코너와 옛 술 저장고를 개조한 자료관이 운영되고 있단다. 히타는 에도 시대(1603~1..

일본여행 6 - 가마도 지옥

12시 50분경 벳부 가마도 지옥에 도착하였다. 옛날에 이 온천에서 나오는 증기로 신에게 바칠 밥을 지었다고 하여 가마도(가마솥)지옥 이라는 이름이 붙었단다. 입구에 있던 가마솥 조형물로 10년전에는 없었던것 같은데 새로 생긴것 같았다. 가마도 지옥 입구 맞은편에는 악어 지옥도 있었는데 별도 입장료를 내야 한다는데 입장료를 내면서 까지, 아니 입장료가 없다 하더라도 가고 싶지 않은 곳이었다. 입구로 들어가면 처음 만나는 곳. 온천 증기를 쐬는 곳과 온천수를 맛보는 곳도 있는데 물맛은 약간의 유황향이 났다. 부글 부글 끓어오르는 진흙 웅덩이~ 수증기와 붉은색 점토 성분이 섞여 부글 부글...... 약 100℃에 달하는 뜨거운 온천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와 함께 에메랄드빛 물색이 아..

일본여행 5 - 유후인

8월 25일(화) 여행 둘째날은 미리 버스투어를 예약하였었다.유후인 --> 유휴다케(차창관광) --> 벳푸 가마도지옥 --> 히타 를 돌아보는 일정이었다.오전 7시 30분 하카타역에서 모여 50분경 출발하였고 유후인 9시 20분경 도착 3시간의 자유시간이 주어져 자유롭게 관람을 하였다. 유후인은 10년전과 별반 달라지지 않은것 같았다.긴린코호수와 플로랄 빌리지, 유노츠보 거리 등을 자유롭게 구경하였다. 여행 둘째날도 날씨는 화창하였다. 유후인으로 이동하는 차안에서 바라다 본 풍경은 우리나라의 농촌풍경과 비슷하였다. 긴린코 호수에서......^^ 물고기 비늘이 석양에 비칠 때 금색으로 보인다하여 긴린코라는 이름이 지어졌으며 서쪽 밑바닥에서는 온천이 솟아 나오며 동쪽에서는 민물이 솟아오른다고 한다...

일본여행 4 - 야자수 해변 & 후쿠오카 타워

반나절 투어의 마지막은 해변에 여러 포토존을 만들어 놓은 야자수 해변이었다. 크게 볼거리는 없었던 여행객들이 잠깐 들렸다 가는 곳인듯 하였다. 저 나무는 '비밀의 유목' 으로 어느해 태풍에 떠밀려 왔는데 부러진 곳도 없이 온전한 상태여서 비밀의 유목으로 불린다고 한다. 해변 곳곳에는 다양한 포토존이 있었다.도라에몽에 나오는 핑크색 문인 '어디로든 문'과 야자수 그네도 있어 타보았다. 투어를 마치고 하카타역으로 가며 후쿠오카 타워에 내릴 사람들은 내려준다고 하였다. 후쿠오카 타워도 가보고 싶었기에 우리들은 내렸고 전망대에서 일몰도 볼 수 있었다. 특이한 조각상들이 보였는데 지금 검색을 해보니 힌두교 및 인도 신화의 신들을 묘사한 석조상들이란다. 1989년 아시아태평양박람회 개최 당시 인도 등에..

일본여행 3 - 이토시마 - 팜비치 . 부부바위

소금공방에서 약 40여분 이동하여 팜비치에 도착하였고 해변을 따라 약 15분 정도 걸어 부부바위를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해변을 따라 걸었는데 맨발이 아니어서 인지 걷기가 불편하였다. 부부바위 근처에는 커다란 바위들이 많이 보였다. 지난 가을 오키나와 갔을때도 부부바위가 있었는데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일본에서는 저렇듯 바위를 이어주는 문화가 있는것 같다. 흰색 도리이가 바다와 잘 어우러졌다. 두 바위를 이어주는 줄은 30m이며 무게는 1.5톤에 이르는데 1년에 한번 교체한다고 한다. 부부의 화합과 소중한 인연을 상징한다는 부부바위 앞에서.......^^ 부부바위를 보고 돌아갈때는 해변 윗쪽 길로 걸어갔다.지금은 밀물때여서 도리이가 잠겼지만 썰물때는 도리이 받침돌이 드러나는..

일본여행 2 - 포켓몬센터 . 소금 공방

청주공항을 출발하기전 딸이 가고 싶은 곳 있냐고 하여 부부바위가 있는 이토시마에 가고 싶다고 하였더니 급 검색을 통해 이토시마를 가는 반나절 투어가 있다며 예약을 하였다. 정오를 조금 넘긴 시간, 하카타역에 도착 하였고 1시 30분까지 시간여유가 있어 딸이 가보고 싶은 포겟몬센터에 들렸다. 길이 미로 같아 지도앱을 보고 이동하였다. 포켓몬센터 찾아가는 길에...... 푸드코너에 즉석식품들이 즐비하였다. 복숭아가 6개 한상자에 8,801엔... 맛좋은 복숭아인가 보다. 캐릭터 인형과 조화꽃들이 어우러진 선물상자도 특이하였다.비누로 만든것 같은 꽃바구니는 3,500엔~ 포켓몬센터를 찾아갔더니 들어가는 입구가 바깥쪽에 있었다. 길게 줄선 사람들......^^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많았다...

일본여행 1 - 다자이후 텐만구

2026년 8월 24일(월) ~ 26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가족들과 일본 후쿠오카로 여행을 다녀왔다. 오랜만에 함께 떠나는 여행이었다. 처음에는 딸과 둘이서만 가려했는데 마침 그이도 시간 여유가 되어 함께하였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날씨도 좋았다. 다만 돌아오는 날, 비행기 출발시간 다되어 비가 내리는 바람에 1시간 40분 정도 출발이 지연되기도 하였다. 아름다운 풍경도 함께 보고 맛있는것도 함께 먹고 자유여행이라 버스도 타보고 지하철도 타보고 택시도 타보는 특별했던 여행이었다. 일본 하늘을 날고 있다. 우리가 탄 비행기 그림자가 커다란 고래같다. 청주공항을 출발한지 약 1시간 20분만에 후쿠오카공항에 도착을 하였다.나는 2016년 3월, 부산에서 배타고 후쿠오카에 2박 3일 일정으로 다녀온 ..

장항송림자연휴양림

마지막으로 들린 곳은 장항송림자연휴양림이었다.도심의 맥문동꽃은 활짝 피어 있어 내심 기대를 하였는데 보랏빛 물결은 볼 수 없었지만 솔밭아래 초록 물결을 볼 수 있었다. 2019년 11월, 그이랑 비단물결 금강천리, 금강트레킹을 통해 들렸다가 맥문동꽃이 피는 늦여름에 들려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7년 만에 찾았다. 이곳의 맥문동은 서천군에서 2016년에 심었다고 한다. 장항제련소에서 50년 넘게 배출된 중금속은 주변 땅을 오염시켰고, 오염된 토양을 정화해볼 요량으로 이곳에 약용식물이자 정화작용을 하는 맥문동을 심었는데 이제는 축제를 열 정도로 전국적인 명소가 되었단다. 그늘에서도 잘 자라 불사초라고도 불리며 보리의 뿌리와 생김새가 비슷하여 보리맥(麥)자가 들어간다고 한다. 8월 하순부터 약 한 ..

죽녹원 & 관방제림

10년만에 다시 찾은 죽녹원, 후문쪽 주차장에 주차를 하여 후문으로 입장을 하였다. 담장이 야트막하여 담장안 초록풍경이 한눈에 들어왔다. 담양은 가사문학의 산실로 수많은 문인들이 원림과 누정을 가꿔 터를 잡고 주옥같은 작품을 남긴 유서 깊은 곳으로 이곳에 정자문화를 대표하는 여러 정자들을 재현해 놓았다. 연못옆으로 조성해 좋은 데크길을 따라 걸었다. 송강 정철은 이 정자에서 바라다 보이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주제로 성산별곡을 창작하였기 때문에 송강문학의 산실이라 할 수 있단다. 시비공원에서는 서예작가들이 쓴 다양한 서체의 시가문학 작품들을 볼 수 있었다. 는 면앙정 주변의 경치와 사계절, 작가의 풍류생활, 임금의 은혜에 감사하는 내용을 담은 가사작품이란다. 담양에서 우연히 짓다 용천의 물..

담양 명옥헌 원림

2026년 8월 18일(화) 장.김선생님과 한 학기를 마무리 하며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꽃구경이었다. 여름을 대표하는 배롱나무꽃을 보러 담양 명옥헌을 내가 추천하였고 죽녹원에도 들렸다. 점심을 먹고 관방제림을 산책후 돌아오는길, 장항송림자연휴양림에도 들렸다. 맥문동 축제가 8월 말일경 예정되어 있어 보랏빛 꽃물결을 쪼금 기대하고 갔는데 한 5%정도 피었던것 같다. 그래도 좋았다. 솔숲도 걷고 해변을 따라 데크길도 걷고 여유롭게 노을도 보았다. 두분 선생님은 명옥헌도 장항송림자연휴양림도 처음이라고 하였다. 명옥헌은 25년전 아이들하고 여름방학때 갔던 기억이 있다. 신문기사를 보고 알게된 명옥헌을 지도를 보고 찾아갔던 기억이 있다. 그때 보았던 배롱나무꽃동산을 기대하였는데 올해의..

광복 81주년 기념 대청댐 시낭송 콘서트

2026년 8월 15일(토)대덕시낭송협회 회원들이 준비한 광복 81주년 기념 대청댐 시낭송 콘서트'가 비예보로 장소를 변경하여 대덕구공동체지원센터 로비에서 진행하였다.열심히 준비한 만큼 잘 마무리 하였다. 오후 2시부터 모여 무대 준비하고 리허설을 하고 기념사진을 담았다. 오후 5시 의 식전공연과 함께 시낭송 콘서트는 시작되었다. 8.15 광복절 행사이니 만큼 국민의례도 진행하였다. 회원들 모두 최선을 다하여 멋진 공연을 펼쳤고 광복절 노래를 끝으로 약 1시간 20여분 동안 진행되었던 공연은 막을 내렸다. '내일이 더 빛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에서 대덕을 대표하는 대덕시낭송협회 회원들이 펼친 뜻깊은 날, 의미있는 공연이었다. ^^ http://www.djnewson.co.kr/news/..

시루랑 산책

2026년 8월 14일(금)오늘은 말복, 여름도 끝을 향해하고 있다.오전 7시경 집을 나서 시루랑 오랜만에 계족산 자락을 한바퀴 돌고 왔다. 한낮이 되기전 시루에게 바깥바람을 쐬주고 싶었다. 아침 햇살을 받으며...... 제일 먼저 단풍이 드는 벚나무 잎이 하나 둘 떨어지고 있었다. 메타쉐콰이아 잎도 누런 빛이 돌고 있다.400년 가까이 되는 느티나무 아래도 천천히...... 시루 걸음이 많이 느려졌다. 대추도 주렁주렁배도 주렁주렁 텃밭엔 고추도 주렁주렁 땅에 핀 별 호박꽃도 노랑오이꽃도 노랑참외꽃도 노랑 하늘의 별을 닮았다 인동초로 불리는 금은화꽃도 만났다.흰꽃이 시간이 지나면 노란색으로 변한다. 유나야~ ......ㅎㅎㅎ아빠 ? ....... ㅎㅎㅎ 거짓말 해서 미안 .....

日常 2026.08.14

대전곤충생태관 - 반딧불이 불빛 체험

2026년 8월 11일(화)대전곤충생태관으로 반딧불이 불빛 체험을 다녀왔다. 오전에 일 보고 오후 12시 30분경 집을 나서 한밭수목원 근처에 있는 대전곤충생태관을 찾았다. 2016년에 개관한 대전곤충생태관은 처음이었다. 입장권은 현장에서 선착순 배부하였고 1시 15분경 도착하였는데 1시 40분 3회차 입장권을 받을 수 있었다. 살아있는 약 1만 2천여마리의 애반딧불이가 날아다니며 만들어 내는 반짝이는 빛은 정말 환상적이고 아름다웠다.10여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강렬했던 반딧불이 불빛 체험이었다. 대전곤충생태관 가는길, 한낮이었는데도 언제그랬냐는듯 무더웠던 한여름의 열기가 물러나 있었다.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은 대전곤충생태관~ 입장권과 함께 동그란 스티커를 주며 어디에서 왔는지 붙이도록 ..

장동산림욕장 & 계족산황톳길

2026년 8월 9일(일)아침 8시 20분경 문영씨한테 카톡이 왔다. "오늘 시원한데 장동 갈까요?" 태임씨도 가기로 했단다. 얼른 일어나 준비하고 9시 10분경 만나 장동으로 향하였다. 밤사이 바람이 시원해지며 가을이 성큼 다가온 듯 하였다. 숲속은 더 시원하였고 걷기에 좋은 날이었다. 황톳길도 맨발로 걷고 계곡에서 발도 담그며 도란도란......^^ 황톳길따라 이현동 가는 길의 메타쉐콰이아 숲길까지 갔다가 되돌아 왔다. 한여름 더위에 황톳길이 쩍쩍 갈라져 있었다.계족산 자락에서 흘러내려오는 작은 계곡의 발씻는 곳, 시원하였다.문영씨가 준비 해온 커피와 빵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곳에서 약 한시간 가량 머물렀다. 이 물은 흘러 흘러 금강으로 ~~~ 계족산황톳길은 ..

2026년 8월 8일(토)

어제가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추였지만 연일 최고 기온을 갱신하며 극한폭염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6일은 나의 생일이었다. 친구들과 친척, 그리고 지인들로부터 축하를 받으며 고마웠다~^^ 그리고 오늘 특별한이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변치 않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리시얀셔스와 '영원한 사랑' 또는 '서로 믿는 마음'이라는 꽃말을 가진 옥시페탈룸 블루스타~ 좋은 인연으로 만났으니 함께하는 시간들이 늘 웃음가득 행복하기를 바란다~^^

강의다니며 만난 풍경(7월)

7월 / 이오덕(1925~2003) 앵두나무 밑에 모이던 아이들이살구나무 그늘로 옮겨가면누우렇던 보리들이 다 거둬지고모내기도 끝나 다시 젊어지는 산과 들진초록 땅 위에 태양은 타오르고물씬물씬 숨을 쉬며 푸나무는 자란다 뻐꾸기야, 네 소리에도 싫증이 났다수다스런 꾀꼬리야, 너도 멀리 가거라봇도랑 물소리 따라 우리들 김매기 노래구슬프게 또 우렁차게 울려라길솟는 담배밭 옥수수밭에 땀을 뿌려라 아, 칠월은 버드나무 그늘에서 찐 감자를 먹는복숭아를 따며 하늘을 쳐다보는칠월은 다시 목이 타는 가뭄과 싸우고지루한 장마를 견디고 태풍과 홍수를 이겨내어야 하는칠월은 우리들 땀과 노래 속에 흘러가라칠월은 싱싱한 열매와 푸르름 속에 살아가라 7월 1일(수) 중촌초등학교에 다녀왔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대전천 산책도 하..

오월愛 < 제13회 대덕구민과 함께하는 시와 음악이 있는 밤>

2026년 7월 14일(화)저녁 6시 30분, 대덕문화원 2층 공연장에서 '오월愛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시낭송 행사를 진행하였다. 해마다 오월에 진행하였으나 올해는 지난 6.3지방선거로 인하여 7월에 진행하게 되었고 낮부터 비소식이 있어 걱정하였으나 다행히 행사 끝난 9시 넘어 빗방울이 떨어져 다행이었다. 지난 겨울부터 시 선정하고 연습하고...... 모두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잘 마무리 하였다. https://www.today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711 대덕 시낭송협회 “오월애 당신을 사랑합니다”... 제 13회 정기공연 펼쳐 - 투데이플러스지난 7월 14일 저녁 6시 30분 대덕구 대전로 1348번지 대덕문화원 2층 공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