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8일(목)
요즘 시간이 될때마다 계족산을 찾고 있는데 갈때마다 느낌이 다르다.
오늘은 보랏빛 꿀풀꽃이 나를 반겨주었다.
산행 중 원계한테 전화가 와 통화하였다.
안부를 물어주는 친구가 있으니 이 또한 고마웠다.
"전화줘서 고마워 ~"
임도삼거리에서 절고개까지 1.3km, 왕복 2.6km를 맨발로 걸었다.
아름다운 계족산 황톳길 풍경이다.
2020년 5월 28일(목)
요즘 시간이 될때마다 계족산을 찾고 있는데 갈때마다 느낌이 다르다.
오늘은 보랏빛 꿀풀꽃이 나를 반겨주었다.
산행 중 원계한테 전화가 와 통화하였다.
안부를 물어주는 친구가 있으니 이 또한 고마웠다.
"전화줘서 고마워 ~"
임도삼거리에서 절고개까지 1.3km, 왕복 2.6km를 맨발로 걸었다.
아름다운 계족산 황톳길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