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산에 다니는 운이 엄마가 준 과자.
일본에서 택배로 보내온 과자란다.
딸이 일본에 갔을때 같이 공부했던 일본친구가 카드와 함께 보내왔다고 가지고 왔다.
나한테 그동안 고마웠다는 말과 함께...
새로운 것에 흥미있어 하는 딸이 좋아할것 같아 1월 용돈과 함께
책상위에 올려 놓았다.
학교에서 돌아와 과자를 보는 순간
얼굴에 함박웃음이 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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