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7일(월) 신흥초등학교 강의 가는 중, 버스 차창밖으로 바라다 본 남간정사의 벚꽃 핀 풍경이 아름다워 강의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렸다.
배롱나무꽃이 피는 여름날의 남간정사만 아름다운줄 알았는데 봄풍경도 아름다웠다.
담장 밖에서 바라다 본 풍경.
목련꽃잎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담장 안으로 들어가서 바라다 본 풍경.
이리찍고.... 저리찍고....
붉은 명자꽃도 만발하여 있었다.
지나가는 분께 부탁하여......^^
그동안 바빠서 이제서야(12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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