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길을 따라 카누 투어도 하였다.
카누를 타고 약 20여분 이동하였던것 같다.
출발하기 전......^^
저기 우뚝 솟은 것은 피지의 신전 부레칼로란다.
천천히...... 여유로웠다.
카누 퍼레이드쇼가 진행되었던 곳도 지나갔다.
내리는 곳에 우리들을 안내했던 가이드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와이파이를 닮은 나무......^^
바나나 꽃도 보고......^^
나무를 비벼 불씨를 만드는 체험도 할 수 있었다.
우리는 구경만......^^
두 줄기의 나뭇잎을 이용해 물고기도 만들었다.
높은 야자나무에 올라가는 시범도 보았다.
불쇼도 볼 수 있었다.
워낙 넓은 곳이라 입장권은 3일동안 관람할 수 있다고 하였다.
우리들을 4시간 가까이 안내했던 유학생 가이드와는 이곳에서 헤어졌는데 덕분에 알차게 구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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