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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남원 - 승월교 . 승월폭포

송이 2025. 9. 8. 23:22

비가 그쳐 까페에서 나와 근처 승월교와 승월폭포 등을 둘러보았다.

 

 

승월교는 광한루원과 승월대 사이 지리산 맑은 물이 흐르는 요천에 무지개 다리를 놓고 승월교라 이름 붙였단다.

 

 

밤이면 조명이 들어와 또 다른 멋진 풍경이 될것 같았다.

 

 

승월교에서 바라다 본 요천.

 

 

 

 < 승월대 승월폭포 >

 

승월대(昇月臺)는 '달에 오르는 누대'라는 뜻으로 팔월 한가위 둥근 달이 하늘 높이 떠오르면 하늘의 선녀들이 광한루원 앞 요천변에 내려와 비파를 타며 춤과 노래로 밤새 노니다가 새벽닭이 울 때 이곳 승월대에서 금빛 달기둥을 타고 달나라로 올라 갔다는 전설이 있단다.

 

 

승월대는 요천을 사이에 두고 광한루와 마주하고 있는데 그 위에 수림정 이라는 정자가 있었다고 한다.   '물을 내려다 보는 정자'라는 뜻의 수림정과 광한루 사이를 이어주는 역할을 재현코자 건립한 다리가 승월교란다.

 

 

승월교는 승월대와 천상의 월궁인 광한청허부를 이어주던 전설의 금빛 달기둥을 상징하며 선녀들이 요천에서 노니다가 승월대 위에서 달기둥을 타고 월궁에 오르듯이 사람들이 승월교를 건너 지상의 월궁 광한구원에 이르게 한 것이란다.

 

 

 

 

 

 

 

 

달빛정원 뒷쪽으로 올라가니 흰 나무수국이 피었다가 지고 있었다.

 

 

 

약수터 지붕위에 있던 닭 조형물.

왜 닭일까 했는데..... 하늘의 선녀들이 돌아갈 시간을 알리는 새벽닭이었다....^^

 

 

 

친구들은 아래쪽에 있고 나만 이곳까지 갔다가 돌아왔다.

 

데크길에는 낙엽이 가득하고...... 가을이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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