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오후~
그이랑 계족산 자락 늘 가던 곳으로
쑥을 캐러 가는 길에 만난 예쁜 꽃들...
쑥떡을 해먹고 싶은 마음에 날이 더 더워지면 못갈것 같아 집을 나섰다.
도로변 영산홍이 활짝 피어 있고
꽃잔디도 활짝 피어 눈이 부시다.
연초록 나뭇잎들도 반짝반짝~
아름다운 봄날이다.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기밭? (0) | 2012.05.07 |
---|---|
뽕잎차 (0) | 2012.05.06 |
인생 숫자 10계명 (0) | 2012.04.26 |
꽃비 내리는 날 (0) | 2012.04.24 |
2012년 4월 23일 '꽃처럼...' (0) | 2012.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