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버리기 쉬운 일상의 기록을 담아내는 나만의 공간
儉而不陋 華而不侈

日常

넝쿨 장미

송이 2012. 5. 24. 22:19

 

 

6월의 어느날~

꽃잎은 떨어지고 있었다.   다음해를 기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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