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버리기 쉬운 일상의 기록을 담아내는 나만의 공간
儉而不陋 華而不侈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2년 8월 21일 '대덕구민을 위한 시와 음악이 흐르는 시낭송의 밤'에 초대합니다~

송이 2012. 7. 18.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