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버리기 쉬운 일상의 기록을 담아내는 나만의 공간
儉而不陋 華而不侈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같은 장소, 다른 느낌

송이 2013. 6. 22. 16:15

사진찍기 좋은 장소의 하나인 송호국민관광지 강변에서의 인물사진 모델이 되어...

여름 신록도 아름답지만

가을에 단풍든 풍경도 아름답다고 한다.

 

*^^* 같은 장소~ 다른 느낌~

 

 

 강가를 바라보며...

 

 

 

 

 

 

 

 강을 바라보며 시를 낭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