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마지막 날, 대덕시낭송협회 회원들이
대전문화재단과 대덕문화원의 후원으로
' 제3회 대덕구민과 함께하는 시와 노래, 춤이 있는 저녁
오월愛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주제로
시낭송의 밤을 열었다.
최선을 다해 준비한 멋진 공연에
참석하였던 분들이 칭찬을 많이 해 주었다.
공연이 끝나면, 늘 조금의 아쉬움은 있지만
회원들과 함께한 오월의 마지막 밤,
오래도록 기억창고 속에 저장되어 미소짓게 하리라~
"좋은 공연 볼 수 있는 자리에 초대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석화씨의 맑은 목소리의 시낭송 덕분에
5월의 마지막 밤은 어느해보다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의 초대에 와 주셨던 두 분 선생님께도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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