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버리기 쉬운 일상의 기록을 담아내는 나만의 공간
儉而不陋 華而不侈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이현동 에서...

송이 2016. 10. 22. 20:14

2016년 10월 20일(목),

동동공동체에서 이현동으로

그동안 만들어 놓았던 꽃병등 도자기에

 유약을 바르러 다녀왔다.

 

가을햇살에 오곡백과가  익어가고 있었고

초가랑에서의 점심밥상은 정갈하였다.

 

 

 

 

 

 

 

 

 

이현동에서 만난 가을 풍경

 

 

 

 

처음 본 노란 돼지감자 꽃이 예쁘다~

 

 

어떤 색이 나올지 궁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