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0일(목),
동동공동체에서 이현동으로
그동안 만들어 놓았던 꽃병등 도자기에
유약을 바르러 다녀왔다.
가을햇살에 오곡백과가 익어가고 있었고
초가랑에서의 점심밥상은 정갈하였다.
이현동에서 만난 가을 풍경
처음 본 노란 돼지감자 꽃이 예쁘다~
어떤 색이 나올지 궁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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