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문삼석
엄만
내가 왜 좋아?
-그냥....
넌 왜
엄마가 좋아?
-그냥....
< 5월 8일, 어버이날에 딸이 건넨 카네이션 꽃 >
1955년 8월 국무회의에서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제정,
1956년 5월 8일 제1회 어머니날 행사 개최하였고
1973년 대통령령에 의해 지금의 어버이날로 명칭을 변경하였다고 한다.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의 기도 / 이해인 (0) | 2020.12.12 |
---|---|
이 또한 지나가리니 (0) | 2020.04.07 |
제비꽃에 대하여 / 안도현 (0) | 2018.04.02 |
새해 약속은 이렇게 / 이해인 (0) | 2018.01.01 |
젖지 않는 마음 / 나희덕 (0) | 2017.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