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儉而不陋 華而不侈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시루랑 계족산행

송이 2019. 11. 5. 17:31

시루랑 오랜만에 계족산을 다녀왔다.

지난 5월 22일에 갔다오고 오늘(11월 5일-화)

봉황마당을 지나 임도삼거리로 해서 황톳길 조금 걷고 법동소류지로 내려왔다.


시루랑 약 3시간 정도 머물렀던  계족산의 가을 풍경을 담아보았다.



송촌체육공원의 풍경



나눔텃밭에서 만난 노랑 코스모스






임도삼거리에서~




시루 등에 낙엽이 툭...



지나가는 분께 부탁하여 찰칵~


사진을 찍고 보니 나를 알아보아 얘기하다보니

도서관 등에서 만나 안면이 있는 분이었다.



법동 소류지의 가을




걷기 좋은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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