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버리기 쉬운 일상의 기록을 담아내는 나만의 공간
儉而不陋 華而不侈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영화관람 - 82년생 김지영

송이 2019. 11. 12. 22:20


11월 12일(화) 오전 10시 30분, 운이 엄마랑 영화관람을 하였다.


마침 일정이 없어 함께 하였는데

공감이 되며 눈물도 흘렸다~ㅠㅠㅠ


운이엄마는 별로 공감이 안갔다고 했지만...


담담하게 진행되는 영화였고

  좋게 마무리 되어 다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