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화) 오전 10시 30분, 운이 엄마랑 영화관람을 하였다.
마침 일정이 없어 함께 하였는데
공감이 되며 눈물도 흘렸다~ㅠㅠㅠ
운이엄마는 별로 공감이 안갔다고 했지만...
담담하게 진행되는 영화였고
좋게 마무리 되어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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