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3일(토)
오늘은 황톳길을 맨발로 걷고 싶어서 나 혼자 계족산을 찾았다.
그런데 봉황마당에서 우연히 태임씨를 만나 동행하였다.
숲속에서 6월에 있을 시낭송 합송 연습도 하고 황톳길도 함께 걸었다.
황톳길을 임도삼거리에서 절고개까지 걸었는데 어제 저녁 무렵에 내렸던 비로 더욱 말랑말랑하였다.
다람쥐도 만나고~
버찌도 보석처럼 익어가고 있었다.
2020년 5월 23일(토)
오늘은 황톳길을 맨발로 걷고 싶어서 나 혼자 계족산을 찾았다.
그런데 봉황마당에서 우연히 태임씨를 만나 동행하였다.
숲속에서 6월에 있을 시낭송 합송 연습도 하고 황톳길도 함께 걸었다.
황톳길을 임도삼거리에서 절고개까지 걸었는데 어제 저녁 무렵에 내렸던 비로 더욱 말랑말랑하였다.
다람쥐도 만나고~
버찌도 보석처럼 익어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