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날~
마침 일정이 없어 시루랑 계족산 한바퀴 돌았다.
오전 10시 30분경 집을 나서 약 3시간 가량 걸었다.
시루도 나도 힐링의 시간~
산에 가자하니 미리 나가 현관에서 기다리는 시루~
햇살이 좋았다.
시루랑 같이 찍으려 했는데 나만 찍혔다.
시루랑 함께해서 심심치 않은 산행이었다.
다음에 또 같이 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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