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儉而不陋 華而不侈

日常

2011년 6월 20일 매실

송이 2011. 6. 20. 13:49

 

계족산을 한바퀴 돌고 돌아오는길

황매실을 구입하였다.

씻어서 채반에 건져놓았는데

향기가 온 집안에 가득하다.

 맛있는 매실효소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