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토) 송촌동에서 만난 백합~
지난 6월 30일(수) 저녁, 셋이서 특별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태블릿으로 주문을 하면 로봇 제니가 서빙을 하는 전민동에 있는 심스 스모크하우스~
대전의 맛집이라고 하였다.
실내 인테리어 등 식당의 분위기가 텍사스에 여행을 온듯한 느낌이었다.
주문한 메뉴를 가지고 온 로봇 제니~
텍사스 바베큐라고 하는데 부드럽고 맛도 괜찮았다.
딸이 소세지가 맛있다고 하였는데 소세지가 품절이 되어 다른 메뉴로 바꾸려 한다고 주인장이 직접 양해를 구하여 아쉽게도 맛볼 수는 없었다.
오랜만의 평일 저녁 특별한 외식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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