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
2022년 12월 27일(화) 오후 2시경 집을 나서 약 2시간 동안 송촌체육공원으로해서 계족산 한바퀴 돌고 왔다.
오랜만의 산행에 신이 난 시루~
응달에 남아 있던 눈도 밟았다.
2022년의 마지막 산행이 아닐까 싶다.
" 새해에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되도록 계족산도 자주 데려가 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