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儉而不陋 華而不侈

日常

우리집 귀염둥이 시루

송이 2024. 5. 8. 00:54

2024년 5월 6일(월)

 

시루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집에 왔다가 바로 재활용쓰레기를 버리러 가자 문앞에서 기다리는 시루 ~~~^^

 

 

 

꼬리를 살랑살랑~~~~~

 

 

어, 왜 안오지~~~~

 

 

금방 오겠지~~~~

 

 

올때까지 문앞에서 기다리던 우리집 귀염둥이 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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