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
2024년 5월 6일(월)
시루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집에 왔다가 바로 재활용쓰레기를 버리러 가자 문앞에서 기다리는 시루 ~~~^^
꼬리를 살랑살랑~~~~~
어, 왜 안오지~~~~
금방 오겠지~~~~
올때까지 문앞에서 기다리던 우리집 귀염둥이 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