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림 협곡은 900년대 백두산 화산폭발과 함께 화산재로 뒤덮여 있었으나 이후 천년의 세월동안 풍화와 침식을 반복하며 형성된 골짜기로 길이는 약 5km, 면적은 500km에 이른다고 한다.



< 규화목 & 부석 >
부석은 화산이 폭발할 때 나오는 분출물 중 하나로 화산의 용암이 갑자기 식어서 생긴 가벼운 돌로 물에 뜬다고 한다.




비가 내리긴 했지만 강하지 않아 우비로도 충분하였고 잘 만들어진 데크길을 따라 한바퀴 돌아오는 코스였다.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

산신각도 있었다.




자연이 만든 다양한 돌기둥......






돌틈에서 나오는 물도 만져보았는데 얼음처럼 차가웠다.





약 30여분 협곡을 따라 걸었다.










숲에는 자작나무와 적송이 많았다.



자작나무 울타리 안에는 영지와 인삼이 자라고 있었다.





전망대에서 바라다 본 협곡~

저 아래 우리들이 걸었던 데크길이 보였다.

울창한 숲을 배경삼아......^^

입구에 있던 8층 전망대에 오르니 끝없이 펼쳐진 숲이 이어졌다.

날이 맑으면 육안으로도 저 멀리 백두산이 보인다고 했다.

원시림속에 숨어있는 부석림협곡.




백두산은 못보아도 함께하니 그냥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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