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버리기 쉬운 일상의 기록을 담아내는 나만의 공간
儉而不陋 華而不侈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강의 다니며 만난 풍경(8월)

송이 2025. 8. 31. 16:07

8월 강의도 잘 마무리 되었다.

말복이 지나며 며칠 선선해져 가을이 오나 싶었더니 다시 무더워져 가을이 저만치 달아난것 같다.

하반기에는 강의가 많지 않아 조금 여유로운 계절이 되겠다.

 

8월 5일(화) ~ 7일(목) 여름방학 맞이 인성쑥쑥 서당캠프가 진행되었다.

2023년부터 진행되어 어느새 3년째 진행되고 있다.

 

 

첫날, 나는 오침안정법을 이용한 책묶기와 가방꾸미기, 족자꾸미기를 진행하였다.

 

 

 

 

 

 

2교시, 공선생님이 진행한 군자의 다짐, 색종이 부화 꽃.

 

" 멋진 군자가 되겠습니다 ~ "

 

 

3교시, 족자 꾸미기

 

 

첫날 프로그램을 마무리 하며 책과 족자를 들고......^^

 

 

8월 6일(수) 학습관 가는길~

8일부터(금) 시작되는 0시축제 준비로 중앙로에 교통 통제가 되며 대전고등학교 앞에서 내려 걸어갔다.

 

 

대전,충청권 최초의 학생 민주화 운동인 3.8민주의거 60주년을 맞아 대전고등학교에서 원동네거리까지 3.8민주로 명예도로명 구간을 표시한 것도 볼 수 있었다.

 

 

1교시 마치고 쉬는 시간, 멋진 군자님이 담아 주었다.

 

 

집으로 가는길, 학습관 옆 대전여중 운동장을 가로질러 갔는데 정문 양쪽에 배롱나무가 멋스럽게 자라고 있었다.

 

 

7일(목) 서당캠프 마지막날, 

장선생님이 진행하는 다도 수업때 영상으로 심장소리를 들으며 ......^^

 

 

수료식을 마치고.......^^

 

 

 

각종 인터넷 신문과 TJB 방송, CMB 방송에도 소개가 되었다.

 

 

장선생님과 시간가는 줄 모르고......^^

 

 

8월 12일(화) 보운초등학교 가는길, 여름방학이 짧았는지 8월 초 개학을 하였다.

 

그이가 옥천 출장가는 길에 한밭종합운동장 앞에 내려주었다.

지난 봄 개장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한화 이글스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건물 밖에서도 철책 사이로 운동장이 보였다.

 

 

예쁜 포토존도 있었다.

 

 

야구 관람도 한번 해봐야 할듯 싶다.

 

 

뒷쪽에도 넓게 공원이 조성되어 있었다.

 

 

보운초등학교, 도심속 작은 학교였다. 

 

 

복도 공간에는 다양한 전통놀이들이 소개되어 있기도 하였다.

 

 

강의 끝난 후 집에가는 버스를 타려다, 근처 맛집이 생각나 들렸고 이른 점심을 맛나게 먹기도 하였다.

 

 

8월 14일(목) 정림초등학교에 다녀왔다.

겨울방학에 학교 공사가 예정되어 있어 여름방학 없이 학사일정이 진행되고 있었다.

학교 담벼락에는 벽화가 새로 단장된듯 하였다.

좋은 스승은 말로 가르치고

훌륭한 스승은 행동으로 가르치며

위대한 스승은 감동으로 가르친다

 

중앙 현관에서 만난 글...

감동을 줄 수 있는 스승이 되도록 노력하여야겠다......^^

 

 

8월 29일(금) 금강어린이집에 다녀왔다.

 

 

 

길가의 은행나무는 입추가 지나고 처서가 지나며 가을이 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었다.

 

 

8월 30일(토) 학습관에서 전통세시풍속 체험교실이 진행되었고 나는 장명루 팔찌 만들기를 진행하였다.

 

 

어린이부터 80세 어르신까지 참여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버스정류장에 서 있는 나를 장선생님이 담아

 '괜한 말이 아니라 모자랑 여뻐요!!! '

라는 문자와 함께 보내왔다.......^^

 

" 예쁘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