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3일 찻집을 찾아서 떠난 길에 만난 풍경
아주 미술관 뒤에 있는 한옥(항여조)
항여조(恒如朝)란 항상 아침만 같아라~~라는 뜻.
찻집이 있다하여 찾아갔는데 문이 닫혀있어 차맛은 못보았다~
비온뒤여서 인지 초록이 싱그럽다. 향여조앞 장독대에서~~
여진 불교 미술관 정원에 있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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