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매화향기가 전해져 오고 있는 봄이 오는 길목에서
대덕시낭송협회 회원들이 대전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시낭송의 밤을 가졌다.
연구개발특구협동조합과 함께한 행사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고
나는 사회를 보았다.
어느덧 16년째 하고 있는 시낭송,
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감사하고
이렇게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
<대덕시낭송협회 카페에 올린글>
'나의 이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덕백일장 (0) | 2015.05.17 |
---|---|
동춘당 문화제 - 한시 낭송 (0) | 2015.04.26 |
전국 인문지도자 워크숍 (0) | 2015.02.28 |
캐나다 여행 - 다시 벤쿠버를 향하여 (0) | 2015.02.27 |
캐나다 여행 - 레이크 루이스 (0) | 2015.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