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버리기 쉬운 일상의 기록을 담아내는 나만의 공간
儉而不陋 華而不侈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인천가족공원

송이 2015. 5. 19. 10:14

태풍 노을의 영향으로

바람이 몹시 불었던 12일,

 오후 두시 반경 엄마와 아버지 계신 곳에 다녀왔다.

 

 

 

산책겸 아버지 계신 곳 찬찬히 살펴 보기 위해 집을 나섰고

걸어서 갈수 있다고 하여 걸어갔는데

약 한시간 정도 걸리는것 같았다

 

 

 

하늘 높이 쭉쭉뻗은 메타세쿼이아 길이 아름다웠고

 

 

 

인천가족공원은 인천시민들에게 혜택이 많은 곳이었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아래 좋은 글귀까지

사색하기 좋은 길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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