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노을의 영향으로
바람이 몹시 불었던 12일,
오후 두시 반경 엄마와 아버지 계신 곳에 다녀왔다.
산책겸 아버지 계신 곳 찬찬히 살펴 보기 위해 집을 나섰고
걸어서 갈수 있다고 하여 걸어갔는데
약 한시간 정도 걸리는것 같았다
하늘 높이 쭉쭉뻗은 메타세쿼이아 길이 아름다웠고
인천가족공원은 인천시민들에게 혜택이 많은 곳이었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아래 좋은 글귀까지
사색하기 좋은 길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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