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일), 오전 11경 집을 나서
그이랑 시루데리고 계족산에 올랐고
내친김에 계족산성까지 다녀왔다.
하늘은 맑았고 바람은 시원했으며 발걸음은 가벼웠다.
오른쪽 끝 봉우리가 봉황정
왼쪽부터 전민동, 대덕테크노벨리, 송강동
가던길 멈추고 나를 기다리고 있는 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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