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7일(화) 꽃샘추위가 오며 쌀쌀했던 날, 계족산황톳길을 걸었다. 강의 일정이 있었으나 학교 사정으로 변경되며 여유로운 시간이 주어졌다.평일이라 사람들이 많지 않아 어느구간은 나혼자 밖에 없기도 하였다. 아름다운 벚꽃길 여유롭게 걸었다.3년만에 다시 찾은 요산여호정자도 잘 있었고 정오의 햇살아래 앉아 쑥도 뜯으며 봄을 만끽하였다. 오전 9시 30분경 집을 나서 법동소류지 --> 임도 삼거리 --> 절고개 --> 요산여호정자 --> 절고개 --> 임도삼거리 --> 봉황마당으로 내려와 오후 3시경 집에 도착하였다. 임도삼거리로 향하는 계곡쪽으로 올라갔는데 제법 물이 많이 흘러 물소리도 듣기 좋았고 곳곳에 피어있던 하얀 남산제비꽃도 예뻤다. 임도삼거리......^^ 매화말발도리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