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경 우연히 밖을 내다보니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지난밤부터 바람이 불고 꽃샘추위가 찾아와서
산에가자는 운이엄마의 만남을 미뤄두고
집에 있었는데...
봄으로 가는 길이 쉽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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