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내리던 오늘(10월 26일) 금,
영래엄마랑 계족산에 올랐다.
가을비 내리는 한적한 계족산에서의 여유~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다.
보라빛 꽃향유가 만발하였다.
법동소류지 뚝방에서 만난 네잎클로버~
그냥 놔두고 왔다~
나팔꽃 속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 거미~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쌀쌀해지며 가을은 더욱 깊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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