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 향기를 따라 계족산을 걸었다~~
헬기장에 새로운 이정표가 생겼다.
헬기장에서 바라다본 계족산성
봉황정에서 바라다본 풍경
황톳길을 맨발로 걸었다...
어느덧 벚꽃은 지고 초록이 무성하다...
5월의 꽃 장미가 하나 둘 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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