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버리기 쉬운 일상의 기록을 담아내는 나만의 공간
儉而不陋 華而不侈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1년 5월 19일 아카시아 향기를 따라

송이 2011. 5. 19. 14:58

아카시아 향기를 따라 계족산을 걸었다~~

 

 

헬기장에 새로운 이정표가 생겼다.

헬기장에서 바라다본 계족산성

봉황정에서 바라다본 풍경

 

황톳길을 맨발로 걸었다...

어느덧 벚꽃은 지고 초록이 무성하다...

 

5월의 꽃 장미가 하나 둘 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