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儉而不陋 華而不侈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우리집 귀염둥이 시루

송이 2019. 12. 23. 21:26


 

지난 2014년 3월 24일 우리집에 온 시루의 증멍사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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