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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대전스토리투어 - 대전 치유의 숲

송이 2025. 10. 27. 22:22

2025년 10월 26일(일)

장선생님, 태임씨와 대전스토리투어로 대전 치유의 숲에 다녀왔다.

대전 치유의 숲은 2021년 4월 개장하였다고 한다.   

 

치유의 숲이란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제2조5항에서 산림치유를 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이란다. 

산림의 다양한 환경을 이용하여 국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심신의 병을 치유 할 수 있도록 특화되어 조성된 산림이라는 장소적 측면으로 볼수 있단다. 

 

 

 

근심없는 마을 무수동에 자리잡은  대전 치유의 숲~

대전스토리투어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모두숲길, 운동치유길, 물길따라 걷는 길 등도 있었다.

 

 

우리는 치유센터에서 4월~10월까지 진행하는 포레스트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댑싸리가 있던 정원도 잠시 둘러보았다.

 

 

실하게 자란 쑤세미와.......^^

 

 

 

치유센터에서 약 2시간에 걸쳐 다양한 체험을 하였다.

건식 족욕도 하고.... 스파이키 투윈롤러로 몸 곳곳을 맛사지도 하고.... 음파온열기, 음향진동테라피, 수압마사지. 원적외선 건식반신욕 등....

 

산책을 하기전 긴 막대기를 이용한 체조로 몸을 풀기도 하였다.

 

 

 

대나무 숲길을 지나 단풍나무 아래에서는 해먹에 누워 몸과 마음을 이완하며 자연과 하나되기도 하였다.

해먹이 아주 편안하였다.

 

다시 치유센터로 돌아와 아로마테라피와 함께 싱잉볼 명상을 하기도 하였던 힐링의 시간이었다.

 

 

자연이 만든 작품......^^

 

 

호수가에 앉아 점심 도시락도 맛나게......^^

 

제한된 시간이라 숲길을 둘러보지 못하여 다음에는 숲길을 걸어보아야 겠다.

 

 

장선생님은 나의 추천으로 스토리투어가 처음이었는데 좋았다고 하였다.

 

 

마지막 코스는 유등천변에 자리한 까페, 델빠네 오월드~

 

 

루프탑에서 바라다 보는 유등천 풍경이 시원스러웠다.

 

건너편 천변을 따라가면 뿌리공원이 나오는데 2023년 봄, 스토리투어를 통해 걸었던 길이었다.

 

https://stone-flower.tistory.com/1861

 

대전 스토리 투어 새벽여행

2023년 5월 27일(토) 대전 스토리 투어 세번째 새벽여행으로 유등천을 다녀왔다. 새벽 4시 50분 대전시청을 출발하여 수련교에 도착하여 해맞이를 하려 하였으나 예기치 않은 비가 내려 해돋이는

stone-flower.tistory.com

 

 

 

함께하니 더욱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