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버리기 쉬운 일상의 기록을 담아내는 나만의 공간
儉而不陋 華而不侈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보원사지 오층석탑

송이 2025. 12. 5. 21:11

마애여래삼존상에서 멀지 않은 곳에 보원사지가 있었다.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며 천천히 둘러 보았다.

 

 

 

주변에 100개의 암자와 1,000여명의 승려가 있었다고 전하는 대사찰 보원사가 있던곳이다.

 

 

넓은 벌판에 서있는 감나무에 까치밥이 매달려 있다.

 

 

보원사지 5층석탑은 백제와 통일신라 양식을 계승한 고려시대의 석탑으로 올해 12월 보물에서 국보로 승격되었다.

 

 

기단부의 8부중상 조각은 충청 지역에서 유일한 사례라고 한다.

 

 

번성했던 옛날을 기억하고 있는 오층석탑과 당간지주......

 

 

보물로 지정된 보원사지 법인국사탑과 탑비

 

 

서산아라메길 중 천년미소길~  

 

2011년에는 이길을 걸어 개심사로 향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