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儉而不陋 華而不侈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일본여행(6) - 유노츠보 민예 거리

송이 2016. 4. 3. 20:22

긴린코 호수를 보고

유후인 플로랄 빌리지와 유노츠보 민예 거리를 둘러 보았는데

플로랄 빌리지는  동화속마을처럼 예쁘고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