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수), 여행 마지막날이 되었다.
오전 8시 성천각을 출발하여 다시 하카타로 향하며
면세점에 들려 기념품도 사고
케널시티 프라자에도 잠깐 둘러 보았다.
오후 3시 30분 하카타항을 출발, 6시 30분 부산항에
도착하였고 집에 오니 밤 11시.
2박 3일간의 짧은듯 하지만 긴~ 여행의 막을 내렸다.
강가에도 온천탕이 있었다.
차창 밖으로 바라다본 풍경
케널시티 프라자 쇼핑몰
박남준의 비디오 아트 작품으로 시간 여유가 있다면
앉아서 보고 왔을텐데 사진만 한컷......
가이드가 추천했던 가고시마 모래찜질도
언젠가 해 볼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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