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儉而不陋 華而不侈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일본여행(9) - 케널시티 프라자

송이 2016. 4. 4. 00:10

3월 30일(수), 여행 마지막날이 되었다.

오전 8시 성천각을 출발하여 다시 하카타로 향하며

면세점에 들려 기념품도 사고

케널시티 프라자에도 잠깐 둘러 보았다.

 

오후 3시 30분 하카타항을 출발,  6시 30분 부산항에

도착하였고 집에 오니 밤 11시.

2박 3일간의 짧은듯 하지만 긴~ 여행의 막을 내렸다.

 

 

 

 

 

 

 

 

 

강가에도 온천탕이 있었다.

 

 

차창 밖으로 바라다본 풍경

 

 

 

 

케널시티 프라자 쇼핑몰

 

 

박남준의 비디오 아트 작품으로 시간 여유가 있다면

앉아서 보고 왔을텐데 사진만 한컷......

 

 

 

 

 

 

 

 

 

가이드가 추천했던  가고시마 모래찜질도

언젠가 해 볼 수 있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