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두사 관람을 마치고 다시 상해로 이동하였고
칠보 옛거리를 둘러보았다.
항주만 대교 휴게소
항주 휴게소에서 만난 벽화
남쪽 지방이어서인지 눈오는 겨울 그림이 없었다.
칠보 옛거리는 몇.청시대 옛 중국마을의 정취를 간직한 거리하고 한다.
교복인듯 남녀학생들 모두 추리닝복에 목에 빨간 리본을 매었고
학교옆 가게에서 과자(?)를 사먹으려 모여 있었다
다양한 모양의 떡과 강정 등...
끝 차선은 자전거 도로~
이곳도 출퇴근 시간에는 버스 전용차로를 운영하는것 같다.
식당 앞에서 팔던 딸기~
한바구니에 2천원이었는데 맛은 우리나라에서 맛본 딸기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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