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버리기 쉬운 일상의 기록을 담아내는 나만의 공간
儉而不陋 華而不侈

日常

카페에서...

송이 2016. 5. 10. 16:18

올해는 비가 자주 내리는것 같다.

작년 봄엔 비가 안와 걱정이었었는데...

 

 

  비오는 날 운이엄마랑 카페에 앉아 

오래만에 여유있는 시간을 보냈다. 

.

.

.

음악이 흐르는 공간

차와 함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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