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9일(화)
오전 11시경 집을 나서 시루랑 계족산을 한바퀴 돌고 왔다.
사람들이 없어 목사리를 풀어 주기도 하였는데 오늘도 신난 시루였다.
오늘은 보랏빛 꽃향유가 많이 보였다.
오랜만에 이쪽길로 갔다.
모퉁이에 숨어 앞서 간 시루를 작은 소리로 불렀더니 시루가 되돌아 오고 있다~
귀엽다.
오랜만에 이곳에서 마음껏 뛰었던 시루였다.
2024년 10월 29일(화)
오전 11시경 집을 나서 시루랑 계족산을 한바퀴 돌고 왔다.
사람들이 없어 목사리를 풀어 주기도 하였는데 오늘도 신난 시루였다.
오늘은 보랏빛 꽃향유가 많이 보였다.
오랜만에 이쪽길로 갔다.
모퉁이에 숨어 앞서 간 시루를 작은 소리로 불렀더니 시루가 되돌아 오고 있다~
귀엽다.
오랜만에 이곳에서 마음껏 뛰었던 시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