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타이중 문화의 거리에 있는 춘수당에서 버블티와 육우면을 맛보았다.
춘수당은 버블티의 원조집이라고 하였다.
1980년대 개발되어 1990년대에 보편화되었단다.
육우면 따뜻하니 괜찮았다.
그런데 버블티가 먼저 나와 먹고...... 육우면을 먹었다는......ㅋㅋㅋ
숙소에 돌아와서 도깨비마을에서 사온 과일과 쿠키.... 그리고 전날 사왔던 포도식초를 마시며.....
대만에서의 마지막 밤~ 잘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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