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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대만 타이중 - 도깨비 마을 1

송이 2025. 5. 10. 22:57

여행 3일차에는 도깨비마을과 산림계 산림유원지를 구경하였다.

도깨비마을은 10년전 생겼는데 호텔을 지으면서 사람들을 모으기 위한 컨셉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숙소에서 약 1시간 가량 이동을 하여 도깨비마을에 도착을 하였고 1시간 가량 구경하고 그곳에서 점심을 먹고 산림계 산림유원지로 향하였다.

 

이동하는 차안에서 다양한 풍경들을 담아 보았다.

 

 

고속도로~

 

 

대만은 불교와 도교를 믿는 사람들이 약 70%에 이른다고 한다.

 

 

산세가 작은 섬나라 같이 않았다.

 

 

이곳에서 우회전하니 우뚝 솟은 커다란 산이 보였다.

 

 

차를 파는 간판들이 많이 보였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것 같았다.

 

 

 

이곳은 과거 일본인들이 살던 곳으로 밍산리조트가 주변의 상권과 홍보를 위해 작은 마을 전체를 일본 식으로 조성하고 마을 전체를 요괴 컨셉에 맞추어 정돈하며 현재의 요괴촌이라는 관광마을이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