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儉而不陋 華而不侈

아들을 추억하며

2025년 8월 12일(화)

송이 2025. 8. 13. 21:42

2025년 8월 12일(화)

어느새 아버님의 첫번째 기일이 찾아왔다.

작년에는 무척 더운 여름날이었는데 선선한 바람이 가을이 다가온것 같은 날이었다.

그이가 첫제사라 어머님때처럼 뫼와 탕을 올리고 싶다고 하여 준비를 하였다.

 

 

은하수 공원에는 하얀목수국이 예쁘게 피어 있었다.

 

 

10년 넘게 다니다 보니  꽃들도 나무들도 정이 들고 이제는 익숙한 곳이 되었다.

 

 

오후 4시, 은하수공원 제례실에 형제들 모여 제를 올리고 산소를 다녀왔다.

 

윤민이 한테도 들리고......

 

 

 

저세상도 이세상도 모두모두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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