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儉而不陋 華而不侈

아들을 추억하며

2025년 12월 25일

송이 2025. 12. 26. 14:52

지난 12월 11일(목)은 어머님의 3번째 기일이었다.

은하수공원 제례실에서 오후 3시 40분쯤 모여 제를 지내고 산소도 들렸다.

세월 참 빠르다.

 

 

형제들이 다시 모였다.

 

 

다같이 윤민이한테도 들리고.......

 

돌아오며 지는해를 담았는데 지금 보니 하늘에 파란점이 보인다.   금성?  달?

 

 

결혼기념일에......시루가 제일 좋아한다......

 

크리스마스이브날...... 딸이 사온 꽃......   " 고마워~^^ "

 

 

25일 오전, 윤민이한테 들렸다.   12번째 기일......  여전히 그립다......

 

 

 

 보고싶지만 볼 수도 없고

사랑의 말도  전할 수가 없다.

.

.

마음뿐이다.

 

모두모두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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