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儉而不陋 華而不侈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장동산림욕장 - 계족산 황톳길

송이 2025. 8. 17. 18:32

2025년 8월 17일(일)

오전 8시에 문영씨 만나 장동산림욕장으로 해서 새로생긴 임도따라 계족산 황톳길로 해서 임도삼거리까지 갔다가 메타쉐콰이어 숲길 따라 산디마을로 내려와 장동산림욕장 주차장에 도착하니 12시 30분경 되었다.

집에 돌아와 워크온을 보니 15,000보 이상을 걸었다.

오랜만에 계족산에 오르니 숲속길은 시원하였고 기분도 상쾌하였다.

이제 날이 선선해지면 자주 찾아야겠다.

 

 

작년 가을(2024년 10월 1일) 그때도 문영씨랑 왔다가 임도신설사업을 한다는 현수막과 함께 한창 공사가 진행중이었는데 그사이 완성이 된듯 하였다.

 

아마도 계족산황톳길과 이어지지 않을까 싶어 문영씨랑 새로난 길을 따라 걸어가 보기로 하였다.

 

 

완만한 경사로를 따라 약 10여분 오르니 계족산황톳길과 만났다.  오른쪽은 이현동 방향......^^

 

 

 

우리는 숲속공연장 방향으로 걸었고 언젠가 본듯한 구부러진 나무도 보며 여기가 어디쯤일까 궁굼해 하기도 하였다.

 

 

 

 

5분여 걸으니 이정표가 나왔고 어디쯤인지 가늠이 되었다.

 

 

 

임도삼거리 가는 길에 만난 계족산의 명물인 닭과 할아버지......^^

이번에는 조그만 병아리도 함께였는데 방송국에서 촬영을 하는듯 하였다.

병아리가 자꾸 뒤로 가니 할아버지가 어깨에 올려놓고 가는 모습이 정말 닭을 사랑하시는듯 하였다. 

할아버지의 반려닭......^^

 

 

잠시 쉬었다가 메타쉐콰이어 숲길을 따라 산디마을쪽으로 내려왔다.

 

 

감자꽃을 닮은 꽃도 보고 붉게 익어가는 꽈리도 보았다.

 

 

복숭아가 익어가고 있는 산디마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