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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백두산 여행 8 - 2025년 8월 27일

송이 2025. 9. 2. 21:09

8월 26일(화) 저녁을 먹고 이동한 곳은 연길 성수룡산호텔이었다.

 

 

밤 9시경 도착한 숙소는 콘도식으로 공간이 넓직하였다.

씻고 짐정리하고 잠깐 눈 붙이고 새벽 4시 20분경 모여 연길역으로 출발~ 

 

 

4시가 20분경인데 어스름하게 밝아 오고 있었다.

 

 

오전 4시 45분경, 이동하는 버스안에서 일출을 보았다.

이곳은 우리나라보다 1시간 느린데 해는 더 일찍 뜨는것 같았다.

 

지금 검색을 해보니 중국은 표준시를 1개만 사용하면서 연변지역이 베이징 표준시보다 시차가 커져 실제 일출 시간이 빨라지기 때문이란다.

 

 

 

연길역 도착~

 

 

중국어와 한글이 동시 표기된 상점들.

 

 

연변조선족자치주에는 6개의 시(연길, 도문, 돈화, 용정, 혼춘, 화룡)와 2개의 현(안도, 왕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길시는 자치주의 행정 중심지란다.

 

 

 

오전 5시경, 역문이 안 열려 있어 조금 기다렸다.

모든 짐은  X-ray 통과하고... 여권도 스캔하고...  철저하다.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며...

 

 

대합실 벽면 가득 그림으로도 표현하였다.

 

 

 

연길역 5:54 출발  --> 장춘공항역 8:13 도착

 

아침은 열차안에서 가이드가 준비해 준 도시락으로......^^

 

\

 

 

 

장춘공항에서......^^

 

 

 

이륙할때 담아본  풍경......^^

 

 

여기는 우리나라......^^

 

 

저 아래 인천대교도 보인다.

썰물때인지 물이 많이 빠졌다.

 

 

공항에서 다시 버스 타고 대전으로.....

집에 도착하니 오후 7시가 다 되었다.

 

비록 백두산 천지는 못 보았지만 3박 4일 백두산으로의 여정은 무탈하게 잘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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