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儉而不陋 華而不侈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거창 감악산 아스타 국화 & 구절초

송이 2025. 9. 29. 23:33

2025년 9월 27일(토) 토끼친구들과 산악회를 통해 거창 감악산으로 꽃구경을 다녀왔다.

보랏빛 아스타국화꽃과  구절초꽃이 만발한 풍경이 아름다웠던 곳이었다.

꽃밭에서 약 두시간 정도 머물렀는데 더 머물고 싶었던 곳이었다. 

 

별바람언덕에서는 이른 아침 운해도 아름답고 노을도 아름답고  밤에는 하늘의 별빛도 아름답다고 한다.

 

 

차가 밀려 차량에서 있는것보다 걸어가는 것이 나을것 같아 10시 40분경 마을에서 내려 걸어 올라갔다.

 

 

길가에 떨어진 밤도 줍고......^^

 

 

별바람언덕까지 약 2km를 걸어서 갔다.

 

 

조그만 보리수열매도 보았다.

 

 

꽃밭까지 0.5km~ 꽃밭이 멀지 않았다.

 

 

11시 40분경 드디어 꽃밭에 도착하였다.

 

    

보랏빛 물결이었다.

 

 

산아래 마을도 내려다 보이고...^^

 

 

 

서로서로 꽃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주었다.  

 

                                 

 

 

꽃처럼 아름다운 우리들......^^

 

 

 

도시락으로 점심을 맛나게 먹고 다시 꽃구경을 나섰다.

 

 

 

 

전망대에서 바라다 본 풍경~  너울너울 산그리메가 아름다웠다.

억새도 반들반들 윤이 났다.

 

 

억새밭 뒷쪽으로 가니 구절초가 한창이었다.

 

 

 

아름다웠다.

 

 

 

꽃밭지킴이 분께 가재골 주차장까지 가려면 얼마나 걸리는지 물어보니 1시간은 족히 걸릴꺼라고 하여  아쉬움을 뒤로 가고 1시 40분경 올라왔던 길따라 내려가기 시작하였다.

 

 

연수사 입구에서 잠시 쉬었다.

연수사는 천년고찰로 물맞는 약수탕과 약600년 되었다는 은행나무도 있다고 한다.

 

 

차량이 있는 가재골 주차장으로 가는길......^^

약 3km는 족히 걸었다.

 

 

대전에 도착하여 뒤풀이도 하고......^^

 

즐거운 가을나들이였다.